아침에 공들여서 한 메이크업이
가장 많이 무너지는 시간 오후 3시.
특히 여름에는 더욱더 무너짐이 심하다.

아침에 화장했던 그대로-
여름에도 무너짐이 적고,
쫀쫀한 매쉬망으로 양 조절할 수 있는
시에로 코스메틱 그래니 애틱 젤리 팩트.

듬뿍 들어있는 수분 베이스로
촉촉함과 커버력 두 가지 잡을 수 있는
시에로 코스메틱 그래니 애틱 젤리 팩트를
여름 쿠션으로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?

1 = 5 > 4 = 6 > 3 > 2
순서대로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
볼 수 있다.

반트 36.5 = 셀레피트 > 마몽드 = 더페이스샵 > 시에로 코스메틱 > 메이크업포에버

대부분 파우더리하게 마무리 되지만
몇 가지 제품은 살짝 광이나는 정도로
표현이 되는 편.

반대로 촉촉한 마무리감의 순서는

2 > 3 > 6 = 4 > 5 = 1
메이크업포에버 > 시에로 코스메틱 > 더페이스샵 = 마몽드 > 셀레피트 = 반트36.5

2. 커버력

팔에 동일하게 아이라이너를 그려
각 제품을 퍼프로 5번정도 두드린 후의
커버력 정도를 살펴보았다.

시에로 코스메틱 = 셀레피트 > 마몽드 > 더페이스샵 > 반트 36.5 = 메이크업포에버

1번의 반트 36.5 제품의 경우에는
커버할 결점이 별로 없지만
피부 톤을 균일하게 하고 싶다면
눈 여겨 볼 것!

메이크업을 매일 하는 사람이라면
느끼는 불편한 중 하나는
바로 스마트폰에 묻어나는 것.

얼굴에 각 여름 쿠션을 바른 후
얼마나 묻어나는지를 실험해 보았다.

시에로 코스메틱 > 셀레피트 =  반트 36.5 > 더페이스샵 > 마몽드 = 메이크업포에버

묻어남이 적을수록
보송하게 마무리되어
얼굴에 밀착도 잘 되는 여름 쿠션!

유달리 덥고 습하다는 올 여름-

답답하거나 끈적이는 메이크업 대신
원데이원에서 추천하는 여름 쿠션으로

누구보다 화사하게
누구보다 완벽하게

메이크업을 완성해보자!